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삼성전자 제공) 2024.11.18/뉴스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HBM엔비디아박주평 기자 삼성전자, 美에 "中 반도체 규제, 의도치 않은 결과 초래" 의견LG전자, 가전·B2B 양날개로 1Q 최대 매출…美 관세 대응에 총력관련 기사"파국 vs 봉합"…SK하닉-한미반도체 갈등, 칼자루 누가 쥐었나'엔비디아칩 中 수출 통제'에…SK하이닉스 2.6%↓[핫종목]구글 차세대 TPU, HBM 용량 6배…AI 경쟁 SK하닉·삼성전자 '미소'엔비디아, 삼성전자·인텔 제치고 사상 첫 글로벌 반도체 1위SK하이닉스, 사상 첫 D램 세계 1위 비결…뚝심·기술력이 빚은 H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