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보잉·GE와 협력 강화…차세대 항공기 적시 도입

조원태 회장, 美워싱턴DC서 CEO 회동
항공기 40대 및 예비엔진 8대 조속 확보

미국 워싱턴DC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대한항공, 보잉, GE에어로스페이스 3사 협력 강화를 위한 서명식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에서 세 번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 경영자(왼쪽에서 네 번째),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 및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최고 경영자(왼쪽에서 첫 번째) 등 양국 정부 및 기업 대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한항공 제공). 2025.03.21.
미국 워싱턴DC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대한항공, 보잉, GE에어로스페이스 3사 협력 강화를 위한 서명식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에서 세 번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 경영자(왼쪽에서 네 번째),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 및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최고 경영자(왼쪽에서 첫 번째) 등 양국 정부 및 기업 대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한항공 제공).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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