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후 인도까지 2년 이상 소요…생산능력 확대 계획사진은 에식스솔루션즈 북미 공장 내 변압기용 특수 권선 설비. (사진제공 = LS) 박기호 기자 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