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밟자 지난 6일 납품 일시중단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MBK파트너스 앞에서 열린 'MBK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ABSTB) 원금반환촉구 기자회견'에서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소재를 추궁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스퀘어 이동…글로벌 투자 '새판 짜기'윤진식 무협 회장 "韓 무역, 중대 시험대…지원 플랫폼으로 대전환"관련 기사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고가' 쌍끌이…코스피, 4220선 탈환[시황종합]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우송대 'AI 미래혁신포럼' 개최…미래 인재 양성 방안 모색코스피, 38거래일 만에 4200 탈환…삼성전자 '최고가'[장중시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