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제공) 지난 7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도로 위를 바이두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무인택시(로보택시) '아폴로고'가 누비는 모습이다. 2024.07.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일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웨이모 전시장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전시되어 있다. 2025.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자율주행현대차웨이모바이두테슬라이동희 기자 현대차, 중장기 사업전략 재검토…무뇨스 "뉴욕서 중역들 모여 세미나"BYD 수석 부사장도 다녀갔다…美 뉴욕오토쇼 홀린 현대차(종합)김성식 기자 아름다운가게, 국내 최대 재사용 물류허브 '서울그물코센터' 개소한화, 루마니아와 산학협력…인력확보로 유럽 현지화 박차관련 기사현대차, 자율주행 "2027년말 양산차 적용"…기술 격차 극복현대차 정의선 "4년간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관세 효과"(종합)무뇨스 현대차 사장 "권역별 최적화 전략으로 점유율·수익성 제고"2026년 SDV 페이스카 공개…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환 잰걸음"트럼프가 돌아왔다"…현대차 2700억 팔아치운 외국인[종목현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