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뉴스1 ⓒ News1 DB설 명절을 앞둔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CJ대한통운기업택배비가격조정300원인하100원인상회원사소식이재상 기자 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기반 출판사업 확대더시사법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1천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