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사업 공동 참여·노후 ESS 리패키지 사업 확대박재덕 부산정관에너지 대표이사(왼쪽)와 박우범 LS일렉트릭 K-신전력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이노 제공)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엘에스일렉트릭금준혁 기자 김호철 "SK하이닉스 직업병 검증위 참여…회사와 독립적 조사"감사원장 청문회, 자료 제출 공방 속 정회…與 "사생활" 野 "국민 판단"관련 기사'재개 한달' 공매도 거래대금 38% 늘어…외국인 12조 순매도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