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 티웨이 경영권 인수 '9부 능선'…다음 타깃 에어프레미아

대명소노, 17일 가처분 취하…티웨이 "1·2대주주 매각 협상"
티웨이·에어프레미아 합병 추진…유럽·미주 노선 '제2의 아시아나'

인천공항 1터미널 티웨이항공 카운트에 관광객들이 발권을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 1터미널 티웨이항공 카운트에 관광객들이 발권을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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