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낙인 찍는 사법행정 시스템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현대차불법점거부산고법이동희 기자 KGM "올해 판매 목표 13.5만대"…수출 늘려 3년 연속 흑자 잇는다[단독] 中 BYD 아토3, 산자부 '환친차 고시' 등재 완료관련 기사경총 "법원,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불법쟁의에 면죄부"공장 점거에 형사 '유죄' vs 민사 '면죄부'…재계 "불법 쟁의 조장"'불법쟁의·통상임금' 노조 손들어준 법원…기업들 '부담 가중'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