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생긴 일' 꿈꿨지만…'외모 췍'도 불가능[금준혁의 온에어]

에어부산 발리지점 지상직 직원 체험기
비땀눈물 흘린 수습 공항직원의 하루

본문 이미지 - 일일사수가 된 아스트리 씨는 하루종일 그림자처럼 옆에 있었다(에어부산 제공)
일일사수가 된 아스트리 씨는 하루종일 그림자처럼 옆에 있었다(에어부산 제공)

본문 이미지 - 에어부산 발리지점은 출국장과 입국장 사이 2층에 있다(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발리지점은 출국장과 입국장 사이 2층에 있다(에어부산 제공)

본문 이미지 - 발리지점에서는 카운터 오픈에 앞서 합장 포즈로 단체사진을 항상 찍는다(에어부산 제공)
발리지점에서는 카운터 오픈에 앞서 합장 포즈로 단체사진을 항상 찍는다(에어부산 제공)

본문 이미지 - 버튼을 누르면 공항 내 방송송출이 예약되는 시스템이다(에어부산 제공)
버튼을 누르면 공항 내 방송송출이 예약되는 시스템이다(에어부산 제공)

본문 이미지 - 어린이 승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소소한 뇌물을 준비했다(에어부산 제공)
어린이 승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소소한 뇌물을 준비했다(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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