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3일(현지시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현대차 러시아공장을 방문해 생산·판매 전략을 점검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16.8.3/뉴스1 ⓒ News1 추연화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러시아트럼프종전이동희 기자 정의선 회장 "자율주행,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최우선 가치"자전거에서 출발한 기아, 어느덧 80년…미래 콘셉트카 첫 공개관련 기사"현대차 러시아 상표권 등록은 기업 관행…러 재진출과 무관"미·중·러 정상 첫 동반 불참…'김빠진' 남아공 G20 정상회의보이지 않는 러-우 종전…현대차, 러시아 공장 '바이백' 고민되네원전·방산株에 발목 잡힌 코스피…2주 만에 최저[시황종합]트럼프·푸틴, 우크라 종전 담판…삼성·현대차·LG, 러시아 복귀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