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3일(현지시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현대차 러시아공장을 방문해 생산·판매 전략을 점검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16.8.3/뉴스1 ⓒ News1 추연화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러시아트럼프종전이동희 기자 내년 1분기 출시 픽업 'Q300'…KGM 임직원 "최고품질" 결의아틀라스 첫 실물 시연…현대차그룹, CES서 AI 로보틱스 전략 발표관련 기사"슬로베니아 韓인기 대단…'얼죽아' 편해진 半한국인"[대사에게 듣는다]외인 떠난 코스피, 하락전환…SK하이닉스, 2% 약세[장중시황]"현대차 러시아 상표권 등록은 기업 관행…러 재진출과 무관"미·중·러 정상 첫 동반 불참…'김빠진' 남아공 G20 정상회의보이지 않는 러-우 종전…현대차, 러시아 공장 '바이백'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