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품목 확대' LG '케어 차별화'…막 오른 '구독 전쟁' 승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노트북까지 구독 …"사업 확대 당연"
LG전자 "핵심은 케어"…제품 특성 따른 케어서비스 추가

삼성스토어 청담에서 매니저가 방문 고객에게 삼성 'AI 구독클럽’을 안내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5.2.5/뉴스1
삼성스토어 청담에서 매니저가 방문 고객에게 삼성 'AI 구독클럽’을 안내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5.2.5/뉴스1

본문 이미지 - 사진은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글로벌 사업장 곳곳에서 열린 '2024 서비스 올림픽'에 출전해 수리 및 상담 역량을 뽐내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11.26/뉴스1
사진은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글로벌 사업장 곳곳에서 열린 '2024 서비스 올림픽'에 출전해 수리 및 상담 역량을 뽐내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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