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현지시간 29일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에 위치한 북미지역 본사에 한국을 포함한 총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를 초청했다(LG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AI발 파운드리 양극화…대만 TSMC '독주' 韓中美 '부진 늪'LG전자, S&P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서 2년 연속 '톱 1%' 선정관련 기사崔대행, 민간 경제사절단 만나 "美신정부와 협력 기회 발굴해달라"네이버, 삼성·현대차·LG와 '글로벌 100대 로봇 기업' 선정최태원, 트럼프 정부 통상외교 첫발…경제사절단 이끌고 워싱턴행롯데온, '온세상 쇼핑 페스타'…"89개 브랜드 200억원 규모 물량 준비"트럼프, 상호관세 이어 자동차…반도체·의약품도 '아메리카 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