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 룩 2025'에서 한 관람객이 115형 Neo QLED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CES2025박주평 기자 반도체 '트럼프 관세' 사정권…삼성·SK 美 직수출 적어 영향 제한적LS머트리얼즈, 에코바디스 ESG 평가 '브론즈' 획득관련 기사삼성 '품목 확대' LG '케어 차별화'…막 오른 '구독 전쟁' 승자는OLED 모니터 시장 '쑥쑥'…패널은 '한국' 세트는 '춘추전국'가전 찍고 안마의자·칠판까지…전자제품 삼킨 AI '영토 확장''점유율 50%↑' 中로봇청소기 기세등등…삼성·LG 탈환 가능할까내실 다지기냐 적극 대응이냐…재계 총수 '4인4색' 새해 경영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