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3분기 매 분기 최고 성적…회사 창립 후 최고 실적 기대북미서 초고압 및 통신 케이블 수출 흥행…베트남·유럽 공략도 성과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전경.(LS에코에너지 제공)관련 키워드엘에스전선엘에스에코에너지김재현 기자 웅진그룹, 난방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지역사회 상생 실천최교진 "교사 정치기본권 대통령도 지지…'좋아요' 학생 영향 없어"관련 기사LS전선-LS에코, 美에 363억 규모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 첫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