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 "유리기판, 5년 후 서버용 반도체 기판 주력으로 쓰일 것""FC-BGA, 자동화가 경쟁력…멕시코 관세 부담 늘어도 미국 생산보다 싸"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LG이노텍 문혁수 대표가 전시부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LG이노텍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이노텍CES2025박주평 기자 中 BOE 천옌순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회동…LCD 공급 논의할 듯마이크론, 이번주 분기 실적…삼성·SK하닉 '영업익 200조' 가늠자관련 기사"71% 얇고 구부릴 수 있다" LG이노텍 車조명, 2년 연속 CES 혁신상"카메라모듈, 로봇 눈으로 진화"…LG이노텍·삼성전기 2차 대전LG이노텍, 피규어AI 카메라모듈 공급…휴머노이드 신사업 박차LG이노텍 문혁수 대표 "유리기판 장비 10월 반입…2~3년 후 성과"대신증권 "LG이노텍 1분기 깜짝 실적 기대…목표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