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유리기판 무조건 해야…연말 시제품 양산"

[CES 2025] "유리기판, 5년 후 서버용 반도체 기판 주력으로 쓰일 것"
"FC-BGA, 자동화가 경쟁력…멕시코 관세 부담 늘어도 미국 생산보다 싸"

본문 이미지 -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LG이노텍 문혁수 대표가 전시부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LG이노텍 제공). ⓒ 뉴스1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LG이노텍 문혁수 대표가 전시부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LG이노텍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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