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스크린 열풍 주도한 전작 이어 4년 만에 후속작화면부와 스탠드 분리해 책상 위나 벽면에 사용…화질도 향상스탠바이미 2(LG전자 제공). ⓒ 뉴스1스탠바이미 2(LG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CES2025박주평 기자 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스퀘어 이동…글로벌 투자 '새판 짜기'관련 기사"물러설 곳 없다" 삼성·LG전자, CES 2026 맞대결 '3대 관전 포인트'"물건 집어들고 사람과 교감"…LG전자, CES서 '로봇 집사' 공개中 로봇청소기, 덩치 더 커졌다…삼성·LG, '강력 보안'으로 승부수"내 공간에 음향 최적화"…LG전자, '사운드 스위트' CES서 공개'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