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스크린 열풍 주도한 전작 이어 4년 만에 후속작화면부와 스탠드 분리해 책상 위나 벽면에 사용…화질도 향상스탠바이미 2(LG전자 제공). ⓒ 뉴스1스탠바이미 2(LG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CES2025박주평 기자 LG전자 플래그십 D5,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 상영한다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관련 기사中 로봇청소기, 덩치 더 커졌다…삼성·LG, '강력 보안'으로 승부수"내 공간에 음향 최적화"…LG전자, '사운드 스위트' CES서 공개'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LG전자도 뛰어들었다…내달 마이크로RGB TV 첫 공개LG전자, 퀄컴과 車컴퓨팅 장치 'AI 캐빈 플랫폼' 개발…CES 공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