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조선소 인수 이끈 전략·재무통…CFO도 겸임한화, 북미 조선·방산 시장 진출 거점 마련데이비드 김 필리조선소 신임 대표이사 겸 최고재무책임자(한화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한화, 美에 1.1조 투자 '승부수'…마스가·방산 드라이브 포석한화그룹, '마스가' 美 조선방산 사업 확대…계열사 유상증자[제조업 르네상스]①AI 특수·미중 갈등, 제조업 '성장 엔진' 부활개미 절반이 '마이너스 잔고' 평균 -931만원…짭짤 계좌엔 '반·조방원'한화그룹, 76명 임원 승진 '현장 중심·젊은 리더'로 미래 대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