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4000만원 기부 이어 이제영도 1000만원 기부…전액 골프 꿈나무 육성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회장, 2015년 사재로 설립…골프 유망주 지원 목적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사진제공 = 골프존뉴딘그룹관련 키워드김영찬회장유원골프재단골프존뉴딘그룹골프존뉴딘그룹김영찬장유빈이제영장도민 기자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농림부·aT 주관 'K-푸드플러스 수출탑' 수상오스템임플란트, 전국 사업장서 지역 밀착 사회공헌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