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24 LA 오토쇼'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호세 무뇨스 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1.22/뉴스1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왼쪽)와 성김 자문이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현대차이동희 기자 BYD코리아, 인천서 2주간 브랜드 체험 전시관 운영'기업결합 완료' 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 격려금…똑같이 50%관련 기사금속노조 11일 총파업에 기아 참여…주야 2시간 생산라인 중단경총 "금속노조 전면파업 자제해야…사회 안정에 힘 모아주길""이러면 누가 차 사러 오겠어요"…계엄·탄핵정국에 車업계 절망완성차업계에 계엄 사태 후폭풍…현대차노조 5~6일 부분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