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선영에서 열린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삼성전자의 세계 첫 아트 TV '더 프레임'…호텔 TV 시장 공략서울반도체 작년 연매출 1조 875억…전년보다 5% 증가관련 기사삼성 17개사, 설 물품대금 5600억 조기지급…"내수경기 활성화"삼성전자의 세계 첫 아트 TV '더 프레임'…호텔 TV 시장 공략삼양식품, '삼성전자 출신' 김선영 본부장 영입…"신규 브랜드 키운다"삼성 TV, 사용자 눈 건강에 최적…獨 전문기관 인증 획득알아서 따라오는 캐디백…삼성전자가 키운 스타트업에 CES 매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