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임기 마무리…전용 경기장·남녀 실업팀 등 기여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50주년 미래인재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SK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SKSK하이닉스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韓 뉴로모픽 반도체 특허출원 증가율, 中에 이어 세계 2위SK하이닉스, 업계 최고 권위 'GSA 어워즈 2025' 2개 부문 수상삼성 '통합 설계' vs SK하닉 '지역 전담'…AI메모리 전쟁 다른 전략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반도체 업체 파두 대표 소환조사코스피, 3주 만에 4100선 돌파…현대차 11% '불기둥'[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