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 1일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CFI 에너지 미래관에서 'H 제주 무빙 스테이션 (Moving Station)'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국내SV사업실장 이윤 상무, 오영훈 제주지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현대차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차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대한항공, 국내선 '넓은 일반석' 유료화 없던 일로…공지 당일 철회(종합)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영어 못하는 직원도 걱정 마세요"관련 기사현대차-구글 소프트웨어 협력 확대…북미 모델부터 '구글맵스'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영어 못하는 직원도 걱정 마세요"中서 고전하는 현대차, 중국 합작사 1.6조 투자…"경쟁력 강화"(상보)현대차, 中 안 놓는다…베이징자동차와 1.5조 '전동화' 공동투자현대제철-현대차, 열처리 신기술 공동개발…탄소배출 40%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