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하비브 부사장 "기아, 특수목적차 오랜 경험…헤리티지 구현""정의선 회장, 고객 입장 생각 제언…그릴, 전면부 볼륨 부각 의도"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 슈퍼돔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에서 인터뷰 중인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 부사장.(기아 제공) 기아가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브랜드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 제공) 2024.10.29/뉴스1 기아가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브랜드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현장에 전시한 타스만의 실내 모습.ⓒ 뉴스1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 슈퍼돔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에서 인터뷰 중인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 부사장.(기아 제공) 관련 키워드기아타스만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단독]마스가 앞둔 HD현대重, 올해 600%대 성과급 지급한다[단독]HD현대일렉, 1195% 역대 최고 성과급…2년 연속 1000%대관련 기사현대차·기아, 美·인도·호주 두 자릿수 점유율…'맞춤형' 전략 성과車기자협회, K-COTY 상반기 심사 완료…팰리·EV4 등 17대 결선 진출1~4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 1위, 폭스바겐그룹…현대차 3위내수 회복에도 수출 부진…4월 車생산 38만대, 전년比 2.2%↓기아 타스만, 출시 3주 만에 1천대 돌파…"구매자 75%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