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계 의혹' 1심 무죄…2심 내년 1월 말 선고 유력 "서둘러 등기임원 복귀로 책임경영 강화·리더십 발휘해야"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 행위·시세조종) 등 항소심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박주평 기자 윤진식 무협 회장 "韓 무역, 중대 시험대…지원 플랫폼으로 대전환"반도체 장비 매출, AI 확대에 2027년 225조 '사상 최대' 전망관련 기사배당락에도 반도체 질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개장시황]日 IT전문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사러 한국행 비행기 타"웰트, 美 CES서 'AI 융합의약품' 분야 AI 혁신상 수상"삼성전자, 직전 사이클 고점 이상 밸류 적용해야…목표가 15만 5000원"삼성이 키운 C랩 스타트업 15개사, 美 CES 혁신상 17개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