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신규 투자한 전용 탱크 및 배관을 통해 이송한 바이오 원료로, 코프로세싱 방식의 지속가능항공유(SAF) 연속 생산이 가능한 설비 전경. (SK에너지 제공)오종훈 SK에너지 사장과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이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SAF 상용 운항 취항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제공)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HD현대오일뱅크S-OIL최동현 기자 "실탄 먼저 마르는 쪽이 진다"…'치킨 게임' 확전한 고려아연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하락…"이달 중순까진 보합·약세"관련 기사"'액침냉각'에 미래 담근다"…정유업계 희망 떠오르는 사업2분기 실적 전망 갈수록 하향…정제마진·유가 악재에 정유업계 '빨간불'정제마진 롤러코스터에 정유업계 실적 '반토막'…"올해는 개선"GS칼텍스, 전 직원에 연봉 40% 성과급…전년比 10%p↓친환경 사업 '대못' 빠진다…'옥수수 항공유·폐플라스틱 기름' 장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