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2.5명, 주의 이상 관리 필요…이중 1명은 시급"케이더봄 연구소 제공케이더봄 연구소 제공장도민 기자 "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시지메드텍, 솔렌도스 인수…척추 수술 내시경 플랫폼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