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2.5명, 주의 이상 관리 필요…이중 1명은 시급"케이더봄 연구소 제공케이더봄 연구소 제공장도민 기자 정은경 "제약·바이오에 과감히 투자…AI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정은경 "지역에서도 충분한 치료 받도록 할 것"…의료격차 해소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