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장인 대장장 정형구·올해의 젊은 공예인 유리공예가 박지민예올 제공예올 제공장도민 기자 "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시지메드텍, 솔렌도스 인수…척추 수술 내시경 플랫폼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