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주한 아세안 대사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8일 코엑스 더 플라츠 / 사진=한-아세안센터 제공장도민 기자 배달앱 3사, 불꽃축제 열리는 여의도 인근 서비스 중단비즈엔특허법률사무소, 공식 출범…네트워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