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조 공룡' SK이노-SK E&S 합친다…SK온도 '3자 합병'(종합)
SK이노·SK E&S 각 이사회 의결 "11월 1일 출범"…합병 비율 1 대 1.19
SK온도 SK트레이딩인터-SK엔텀과 합병…'자금 수혈' 로드맵 윤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관련 기자 설명회에 참석해 상고이유에 대해 밝힌 후 취재진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