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 내 승강기에 탑승한 인원이 소리를 외치자 인공지능(AI) 기반 승강기 유지관리 시스템 '미리'(MIRI)가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경고 문구를 알렸다. 2024.7.12/뉴스1 최동현 기자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 내 쇼룸에 마련된 'H-PORT' 조감 모형. 2024.7.12 /뉴스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엘리베이터로봇자율주행UAM최동현 기자 삼성전자, BMW 차세대 전기차에 '엑시노스 오토' 공급도시가스 회사가 '김 사업'을?…삼천리 이유 있는 '빅딜'관련 기사삼성물산, 반포3주구서 건설 로봇 5종 시연…'Robot Week 2025''일주일 내내'·'새벽배송'…사람 말고 로봇이 한다[미래on]현대건설, '대치 에델루이'에 자율주행 로봇 배송 도입…한남4구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