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소영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장질환센터장박소영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장질환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변 냄새를 맡고 있다(고려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고려동물메디컬센터 줄기세포치료센터-난치성장질환센터 ⓒ 뉴스1 최서윤 기자박소영 수의사와 반려견(고려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수의사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할부지·할무이가 좋다멍"…86세 최고령 펫시터 나왔다경기동물의료원·로얄캐닌, 17일 개 만성 장병증 임상 세미나 연다관련 기사'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AO VET 아·태 지부장 "다음 세대 수의외과 리더, 한국서 나올 것"인기 없는 검은 개·장애견 입양까지…'쎈 캐' 이주영의 진짜 얼굴딸부잣집 수의사는 '소통왕'…"아빠의 마음으로 반려동물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