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김예지 수간호사(아시아나항공 제공)김예지 수간호사(아시아나항공 제공)김예지 수간호사(아시아나항공 제공)관련 키워드아시아나항공금준혁의온에어금준혁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 3주째 하락…14주만에 2000선으로 밀려HEV·SUV 날개단 현대차·기아, 질주 계속…올 판매 목표 738만대(종합2보)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