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수당재단은 제33회 수당상 수상자로 이현우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좌), 조길원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우)를 선정했다.(삼양그룹 제공)최동현 기자 주유소 기름값, 3주 상승 마감 하락 전환…내주까지 더 내린다경제계 "내년 최저임금 17년만의 노사 양보로 합의" 환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