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수당재단은 제33회 수당상 수상자로 이현우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좌), 조길원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우)를 선정했다.(삼양그룹 제공)최동현 기자 STX, 회생·ARS 신청…영업 지속성 확보 절차 착수삼표자원개발, '최우수 광산' 선정…"안전·환경 최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