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2023 Los Angeles Auto Show)'에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싼타페’가 전시돼 있다. (현대차 제공) 2023.11.17/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하이브리드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팀장칼럼] 정의선 회장은 테슬라 FSD 타봤을까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BMW그룹 R&D센터 코리아 방문관련 기사올해 국내 車산업 내수로 버텨…美 관세에 수출 2.3%↓·생산 1.2%↓글로벌 전기차 판매 25.5%↑…BYD·지리 1·2위, 현대차그룹 '8위'현대차·기아, 美·인도·호주 두 자릿수 점유율…'맞춤형' 전략 성과'관세 장벽'도 중국車 질주 못막아…'BYD·지리' 혼다 제치고 톱10유럽 전기차 시장 쑥쑥 크는데…中 공습에 현대차·기아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