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2025년 출시 PV5 디자인 공개…모듈 변경하는 이지스왑 선봬전장 힘주는 LG 계열사 총출동…전기차 기술 시너지 과시전기차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EVS37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모비온의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4.04.24/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EVS37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기아 PV5 모형이 시연되고 있다. 2024.04.24/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전기차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EVS37 LG그룹 통합 부스에서 관람하고 있다. 2024.04.24/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EVS37 LG그룹 통합 부스의 제품설명 자료 2024.04.24/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현대모비스삼성SDI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전자LG에너지솔루션케이지모빌리티금준혁 기자 통일교 특검 추천 방식 '대립'…與 "헌법재판소"·野 "법원행정처"사회거부·무선 마이크 '필버 촌극'…재석 60명 이상 '필버법' 수면 위관련 기사현대차·삼성·LG 등 협력사에 6조 이상 납품대급 조기 지급(종합)현대차-아틀라스, 테슬라-옵티머스…로봇시대 경쟁 시작됐다"아 옛날이여"…30년 전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전'만 자리 지켰다1000대 상장사 작년 매출 1997조…삼성전자 23년째 매출 1위올해 1분기 상장사 시총 70조 원 증가…증가율 상위 한화 4곳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