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11일 브랜드 최초의 픽업 차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을 공개했다.(기아 제공)관련 키워드기아타스만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단독]마스가 앞둔 HD현대重, 올해 600%대 성과급 지급한다[단독]HD현대일렉, 1195% 역대 최고 성과급…2년 연속 1000%대관련 기사현대차·기아, 美·인도·호주 두 자릿수 점유율…'맞춤형' 전략 성과車기자협회, K-COTY 상반기 심사 완료…팰리·EV4 등 17대 결선 진출1~4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 1위, 폭스바겐그룹…현대차 3위내수 회복에도 수출 부진…4월 車생산 38만대, 전년比 2.2%↓기아 타스만, 출시 3주 만에 1천대 돌파…"구매자 75%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