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이사장이 17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2024 APPEC'에서 원헬스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해마루 제공) ⓒ 뉴스1김소현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이사장(오른쪽 5번째)이 17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2024 APPEC'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해마루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반려동물원헬스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보호동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가는, 우리는 블루엔젤입니다""고기 한점의 탄소 고리, 지구 온도 올려"…지구의 날, 동물단체 우려관련 기사전국 수의대생 "서울대, 비민주적…SNU반려동물검진센터 반대"바우라움-바이탈펫, 펫 비즈니스 컨설팅·헬스케어 공동사업 추진부평스카이동물의료센터, MRI 검사 2300례 돌파…"데이터로 증명"화상 입고 사람 피하던 진돗개…솔동물의료센터 가서 활짝 웃었다침묵 깬 서울대 수의대 동문들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우리도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