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 IFA 전시 부스에 마련된 '런드리 케어(Laundry Care)'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의류관리기 '에어리움'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LG전자 후드 일체형 인덕션(위), 중국 메이디(Midea·美的) 후드 일체형 인덕션(아래). 2023.9.2/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메이디의 후드 일체형 인덕션이 작동하는 모습. 2023.9.2/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왼쪽부터 하이센스 부스에 전시된 LG 스탠바이미고, LG전자의 포제 및 삼성전자의 더 세리프·더 프레임과 유사제품. 오른쪽은 창홍의 투명 OLED 전시 제품. 2023.9.2/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LG디스플레이하이센스TCL밀레스타일러관련 기사노태문·유영상·문혁수, 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선정'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아이폰, 1Q도 수요 견조…'보릿고개' LG이노텍·디스플레이 단비中 BOE 천옌순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회동…LCD 공급 논의할 듯"피지컬AI부터 스마트홈까지"…미리 보는 CES 2026 5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