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초대형유조선 'GRAND BONANZA호' 명명식

VLCC 사업 본격 진출…"하림그룹 도전적 DNA로 도전"

본문 이미지 - 초대형원유운반선 'GRAND BONANZA'(팬오션 제공)ⓒ 뉴스1
초대형원유운반선 'GRAND BONANZA'(팬오션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안중호 팬오션 대표 (왼쪽에서 네번째), 김홍국  하림그룹회장(여섯번째), 오수정 여사 (일곱번째),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 (여덟번째),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 열번째)ⓒ 뉴스1
안중호 팬오션 대표 (왼쪽에서 네번째), 김홍국 하림그룹회장(여섯번째), 오수정 여사 (일곱번째),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 (여덟번째),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 열번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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