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쟁시대 딥체인지③] 국내 첫 'ESG 자문' 법무법인 지평 사회적 신뢰로 새로운 시장 창출…"착한 로펌이 돈도 많이 번다"
편집자주 ...바야흐로 그린시대다. 환경은 이제 기업에게 ‘보호’를 넘어 ‘생존’의 문제가 됐다. 환경(E)과 함께 사회(S)·지배구조(G)는 기업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착한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원한다. 뉴스1은 ‘ESG’ 사례를 살펴보고 기업이 왜 필수 경영 요소로 선택해야 하는지 조명해 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신길역에서 리프트를 이용하려다가 추락사한 장애인 사건을 맡은 사단법인 두루 이상현 변호사가 법원에서 소송 관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지평 제공). ⓒ 뉴스1
지난 2016년 1월 무장애 통합놀이터인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꿈틀꿈틀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지평은 장애단체, 아동단체, 법률가단체로 구성된 추진단과 연대해 모든 아동이 놀이터 접근과 시설 이용에 차별받지 않고 함께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만들기 위한 법 개정 운동에 참여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2016.1.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지평이 설립한 사단법인 두루 소속 강정은 변호사가 자신이 법률 상담 등을 지원하는 교도소 등 수용자 자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유튜브 채널 '씨리얼' 캡처). ⓒ 뉴스1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0.11.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편집자주 ...바야흐로 그린시대다. 환경은 이제 기업에게 ‘보호’를 넘어 ‘생존’의 문제가 됐다. 환경(E)과 함께 사회(S)·지배구조(G)는 기업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착한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원한다. 뉴스1은 ‘ESG’ 사례를 살펴보고 기업이 왜 필수 경영 요소로 선택해야 하는지 조명해 보는 기획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