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골키퍼 창정비 역량 확보…CIWS-II 수주전에 활용

해외에 의존해온 창정비·체계통합 LIG넥스원이 독자수행
CIWS-II 국산화사업 돌입시 검증된 기술 활용

LIG넥스원이 해군군수사령부(군수사) 주도 하에 국내 창정비를 최초로 완료한 양만춘함에 탑재된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30mm 골키퍼(Goalkeeper)의 모습(LIG넥스원 제공)ⓒ 뉴스1
LIG넥스원이 해군군수사령부(군수사) 주도 하에 국내 창정비를 최초로 완료한 양만춘함에 탑재된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30mm 골키퍼(Goalkeeper)의 모습(LIG넥스원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LIG넥스원은 지난 6월30일 생산본부에서 권병현 LIG넥스원 생산본부장(왼쪽부터 네 번째)과 탈레스 코리아 샌디 질리오(Sandy GILLIO) 지사장(왼쪽부터 다섯 번째)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키퍼의 국내 초도 정비품에 대한 공장수락검사(FAT,Factory Acceptance Test)를 완료했다.  당시 코로나19확산 추세를 고려해 자체 기념행사로 진행했다.(LIG넥스원 제공)ⓒ 뉴스1
LIG넥스원은 지난 6월30일 생산본부에서 권병현 LIG넥스원 생산본부장(왼쪽부터 네 번째)과 탈레스 코리아 샌디 질리오(Sandy GILLIO) 지사장(왼쪽부터 다섯 번째)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키퍼의 국내 초도 정비품에 대한 공장수락검사(FAT,Factory Acceptance Test)를 완료했다. 당시 코로나19확산 추세를 고려해 자체 기념행사로 진행했다.(LIG넥스원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2018년에 골키퍼 원제작사인 네덜란드 탈레스에 파견되어 골키퍼 정비 기술과 노하우 등을 이전받은 백종득 선임연구원이 골키퍼 탄 장입 후 운용 전후 점검사항 등에 대해 해군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백 기성은 중 한 명이다.ⓒ 뉴스1
2018년에 골키퍼 원제작사인 네덜란드 탈레스에 파견되어 골키퍼 정비 기술과 노하우 등을 이전받은 백종득 선임연구원이 골키퍼 탄 장입 후 운용 전후 점검사항 등에 대해 해군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백 기성은 중 한 명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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