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식량과 2차전지 소재 찜했다

10억톤 쇳물 생산한 포스코, 신사업 개발 박차
미래 먹거리로 '식량사업·2차전지 사업' 낙점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 위로 가을 구름이 떠다니고 있다. 2019.8.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 위로 가을 구름이 떠다니고 있다. 2019.8.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에서 국내 최초로 연 250만 톤 규모의 해외 곡물터미널을 준공했다. (왼쪽에서 6번째 부터) 리 부드닉오렉심 그룹 회장, 포스코인터내셔널 김영상 사장, 권기창 주 우크라이나 대사.(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뉴스1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에서 국내 최초로 연 250만 톤 규모의 해외 곡물터미널을 준공했다. (왼쪽에서 6번째 부터) 리 부드닉오렉심 그룹 회장, 포스코인터내셔널 김영상 사장, 권기창 주 우크라이나 대사.(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포스코케미칼 2차전지 소재 생산량 추이(포스코케미칼 자료제공)ⓒ 뉴스1
포스코케미칼 2차전지 소재 생산량 추이(포스코케미칼 자료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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