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에서 국내 최초로 연 250만 톤 규모의 해외 곡물터미널을 준공했다. (왼쪽에서 6번째 부터) 리 부드닉오렉심 그룹 회장, 포스코인터내셔널 김영상 사장, 권기창 주 우크라이나 대사.(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뉴스1포스코케미칼 2차전지 소재 생산량 추이(포스코케미칼 자료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포스코그룹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케미칼양극재음극재식량사업2차전지소재김동규 기자 노선버스 대안 나온다…국토부, DRT 가이드라인 전국 배포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