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세무조사 청원까지…파업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노이즈성 고육책업계 전문가 "싸우다간 둘다 손해…노사 모두 양보해 타협점 찾아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모습. 2016.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조종사노조이규남특별세무조사대한항공심언기 기자 '특사' 귀국한 강훈식 "李정부 142억불 성과…K방산 4대강국 본격화"[속보] 李대통령, 1월4일 국빈 방중…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