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현 회장, "법정관리 불가피했다" 심경 밝혀

이메일 편지 통해 '엎드려 사죄한다' 심경 밝혀
동양시멘트 네트웍스 법정관리 불가피했다
생활비까지 털어 CP매입, "책임 통감한다"

본문 이미지 -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 News1   (서울=뉴스1)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 News1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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