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입회, 70년간 내려온 KGC인삼공사 전통원주공장 스마트팩토리로 균일한 품질 관리 가능KGC인삼공사와 계약재배를 맺은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인삼밭에서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KGC인삼공사 수확입회원 양경모 대리가 계약재배 인삼밭 관계자와 수확 전 검열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의 인삼밭에서 트랙터를 이용해 인삼 수확을 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KGC인삼공사와 계약재배를 맺어 온 이명우씨와 그의 아들 이상철씨가 올해 수확한 인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KGC인삼공사 원주공장 구매장에서 자동화 기기가 인삼을 들어 옮기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자동화설비가 수삼을 세척하고 있다.(KGC인삼공사 제공)로봇이 정관장 제품을 옮기고 있다.(KGC인삼공사 제공)조찬기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장이 스마트팩토리 공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신민경 기자.관련 키워드KGC인삼공사정관장인삼홍삼신민경 기자 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李대통령 "금융지주, 이너서클 계속 해먹어…방치 안돼" 직격관련 기사"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KGC인삼공사 정관장, 크리스마스 페스타정관장, 바이탈 캡슐 적용한 3세대 활기력 활기마이트 출시KGC인삼공사,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여가친화 인증 획득24시간 달임·품질검사…정관장, 뿌리삼 고객 위해 '달임재' 선봬정관장,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