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출시 이후 8년 만에 가격 조정""PB 가격 인상 시간 문제…시기 결정 앞두고 있어"CU '헤이루 빅요구르트' 제품 사진.(CU 홈페이지 갈무리)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2021.10.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유제품남양유업매일유업동원F&B신민경 기자 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소비자 권익 보호"…생보협회, '자율규제부' 신설 2026년 조직개편관련 기사세븐일레븐, 내년부터 PB 상품 가격 인상…"인건비·원부자재 부담"'CU 투모로우'…양산시, 109개 편의점에서 생명 살린다안면결제 시장 2030년 27조 전망…유통업계 도입 속도GS리테일, 첫 통합 노동조합 설립…한노총 가입 인준"갑자기 추워진 날씨"…12월 초, 핫팩·겨울 의류 "잘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