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 K패션]⑦대통령의 패턴사, 신진 디자이너의 '길잡이'로

홍성길 장인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맞춤복 제조 담당
"'개발·생산 책임지고 해주겠다'며 젊은 디자이너들 창업 독려했죠"

편집자주 ...K팝으로 대표되는 한류 열풍에 한국 문화를 동경하는 이들이 늘면서 K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패션 전문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신진 디자이너들도 자신의 작품을 보다 손쉽게 알릴 수 있게 됐다. 보다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지면서 K패션의 미래를 이끌 이들이 곳곳에서 자라고 있다. 루이비통·샤넬·폴로랄프로렌·겐조 등 글로벌 패션 업체들을 향한 K패션의 도전을 살펴보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 지를 집중 조명해 봤다.

본문 이미지 - 한국의류산업협회 테크니컬매니저 겸 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홍성길 의류 제조 장인이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패션비즈센터에서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국의류산업협회 테크니컬매니저 겸 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홍성길 의류 제조 장인이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패션비즈센터에서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홍성길 의류 제조 장인이 16일 오후 인터뷰 도중 공개한 의상 디자인(왼쪽)과 박근혜 대통령이 입은 의상 사진(오른쪽). 홍 장인은 왼쪽 디자인을 "박근혜 대통령 직접 그려서 준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홍성길 의류 제조 장인이 16일 오후 인터뷰 도중 공개한 의상 디자인(왼쪽)과 박근혜 대통령이 입은 의상 사진(오른쪽). 홍 장인은 왼쪽 디자인을 "박근혜 대통령 직접 그려서 준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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