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생 로랑'은 인턴 입사 3년만에 어떻게 디올 수석 디자이너 올랐나

[패션디자이너 열전]③ 마약·술에 빠져 지내다 극적으로 부활
여성 위한 턱시도로 '혁명의 아이콘'…천재의 극적인 삶

편집자주 ..."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1883년 8월~1971년 1월)이 생전 남긴 말입니다. 흔히 패션은 유행에 민감하다고 하지요. 그러나 유행을 좇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당대의 편견과 맞서며 기성 패션계에 도전했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계 패션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디자이너들의 극적인 삶을 매주 한편씩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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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피에르 베르제. ⓒ AFP=뉴스1
피에르 베르제.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몬드리안 작품을 소재로한 몬드리안 드레스.ⓒ AFP=뉴스1
몬드리안 작품을 소재로한 몬드리안 드레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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