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중고나라' 1만1691건 거래…월평균 1천건하자제품 중고로 둔갑해 소비자 피해전가 우려MCM '패밀리데이' 행사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소비자들. 행사장에 진열된 수 많은 가방·지갑들ⓒ News1MCM 패밀리세일 행사장에 진열된 수 많은 가방·지갑들ⓒ News1MCM이 고급브랜드를 지향한다면 각종 행사를 지양해야한다는 의견도 '패밀리세일' 정보사이트에올라왔다. ⓒ News1김민석 기자 오케스트로 '소버린 AI 클라우드 패키지' 첫 일본 수출"사진으로 잇는 사회공헌"…후지필름 '교육·동물·환경' 책임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