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중고나라' 1만1691건 거래…월평균 1천건하자제품 중고로 둔갑해 소비자 피해전가 우려MCM '패밀리데이' 행사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소비자들. 행사장에 진열된 수 많은 가방·지갑들ⓒ News1MCM 패밀리세일 행사장에 진열된 수 많은 가방·지갑들ⓒ News1MCM이 고급브랜드를 지향한다면 각종 행사를 지양해야한다는 의견도 '패밀리세일' 정보사이트에올라왔다. ⓒ News1김민석 기자 "소라만 마블·픽사 맘껏 허용"…오픈AI·디즈니 동맹 구글에 칼날구글·메타 '파이토치-TPU 연동' 동맹…GPU 독점체제 균열 가속